처음 만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스치듯 지나치는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을 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사람은 이성과 감성의 판단이 뚜렷하기 때문에 글과 디자인이 만나 동시에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글'로는 전하지 못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디자인'으로 전하지 못한 논리적 생각을 세이브라면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세상은 희극이다"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세이브는 작은 일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즐기며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처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죽
을 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 사람도, 즐기며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디자인을 즐기고, 생각을 즐기고, 우리의 아이디어를 즐겁게 만드는 세이브의 가족들에게 현실은 꿈처럼 달콤하고, 세상은 희극과도 같습니다.
"작은 소리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다"
크고 장대한 꿈을 가진 사람도 작은 하루하루에 충실히 해야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행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세이브는 알고 있습니다. 귀사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소리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더 작은 소리라도 놓칠세라 몸을 낮추어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귀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세이브는 FUN, DIFFERENT, WITH 3가지 콘셉트를 통해 귀사의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